'추격자' 이후 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봤다. 같이 극장에 간 일행들이 고른 영화가 '버킷 리스트'. 사실 잭 니콜슨 외에 별달리 끌리는 부분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확실히 이 한 사람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영화다. 그 층층이 쌓인 감정이 드러나는 표정들. 웃어도 온갖 희노애락을 섞어서 웃는다. '웃어야 한다'는 생각만이 엿보이는 김태희의 미소와는 비교할 수 없는.
뭔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자세는 없다. 나쁘게 말하면 그냥 '적당한 영화'다. 그래도 행복한 기분으로 보게 되는 영화니까...라며 엉성히 끝을 맺습니다;;
뭔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자세는 없다. 나쁘게 말하면 그냥 '적당한 영화'다. 그래도 행복한 기분으로 보게 되는 영화니까...라며 엉성히 끝을 맺습니다;;



덧글
RX-78 2008/04/15 23:39 # 답글
야 지금 김태희 무시하나여? 서울경제건물이 나노단위로 쪼개지는거 보고싶나여?
메멘토모리 2008/04/18 01:13 # 삭제 답글
에이 뭐 김태희가 비교가 되나 ㅋㅋㅋㅋ 콜슨이 형 최고지 ㅋㅋㅋ근데... 우리 프리먼형은 무시하나염? 서울경제건물 확~
생강 2008/04/18 22:46 # 답글
rx / 함 쪼개봐요. 나노단위로 정밀하게.메멘토 / 프리먼형은 기럭지가 아주 훈훈하시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