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4일
버킷 리스트
'추격자' 이후 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봤다. 같이 극장에 간 일행들이 고른 영화가 '버킷 리스트'. 사실 잭 니콜슨 외에 별달리 끌리는 부분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확실히 이 한 사람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영화다. 그 층층이 쌓인 감정이 드러나는 표정들. 웃어도 온갖 희노애락을 섞어서 웃는다. '웃어야 한다'는 생각만이 엿보이는 김태희의 미소와는 비교할 수 없는.
뭔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자세는 없다. 나쁘게 말하면 그냥 '적당한 영화'다. 그래도 행복한 기분으로 보게 되는 영화니까...라며 엉성히 끝을 맺습니다;;
뭔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자세는 없다. 나쁘게 말하면 그냥 '적당한 영화'다. 그래도 행복한 기분으로 보게 되는 영화니까...라며 엉성히 끝을 맺습니다;;
# by | 2008/04/14 17:19 | 영화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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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리뷰] 버켓 리스트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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