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재미있었다. 너무 어릴 적에 봐서 예전 인디아나존스가 어쨌는지 따위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누가 보더라도 재밌을 만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액션, 탐험, 그리고 그 시대의 분위기.
그렇지만!!!!결말은 상당히 불만스러웠다. 가족 단합대회는 그냥 그러려니, 하루이틀도 아니고, 하고 넘어갈 만하다. 그런데 이리나 스팔코(케이트 블란쳇)가 그런 식으로 죽음을 맞는다는 결론은 싫었다. '신의 영역을 침범하려 들지 말라'는 이 노골적인 훈계. 이리나 스팔코가 '그들'에게 "당신들이 가진 지식을 모두 나에게 달라"고 소원을 말하는 장면에서 가슴깊이 공감했던 사람;;으로서는 조금 화가 날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만!!!!결말은 상당히 불만스러웠다. 가족 단합대회는 그냥 그러려니, 하루이틀도 아니고, 하고 넘어갈 만하다. 그런데 이리나 스팔코(케이트 블란쳇)가 그런 식으로 죽음을 맞는다는 결론은 싫었다. '신의 영역을 침범하려 들지 말라'는 이 노골적인 훈계. 이리나 스팔코가 '그들'에게 "당신들이 가진 지식을 모두 나에게 달라"고 소원을 말하는 장면에서 가슴깊이 공감했던 사람;;으로서는 조금 화가 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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