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뭐랄까 진지해지고 싶을 때

욕 먹는 인간들이 오래 산다는 속설이 과학적인 이론으로 부상하는 걸까. 정작 죽음으로 사죄해도 모자랄 사람들은 남아 있는데 좋은 사람들은 떠난다. 김대중도 투신자살하라고 했던 김동길은 속이 시원하려나. 



그나저나 노 전 대통령 서거했을 때도 그렇고, 신문들을 뒤적이다 보니 연합뉴스의 힘(?)이 새삼 와닿는다. 연합이 없었다면 이런 비상시에 우리나라 언론사들이 어떻게 지면 7,8매를 메우고 하루 종일 관련 뉴스를 보도했을까. 물론 미리 짜놓긴 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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