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사노 타다노부, 카세 료, 이케와키 치즈루, 키쿠치 린코 등의 출연배우 목록을 보고 주저없이 택한 영화. 처음에는 역시 난해한 일본식 코미디 영화군...하며 지루함을 각오하고 보기 시작했다. 역시 봐도 봐도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스토리 따위는 어디에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중반부터는 감동의 쓰나미. 광고인 출신 감독 3명이 만든 영화라 그런지는 몰라도, 그야말로
'상상력의 폭발!!!!!!!!!!!!!!!!!!!!'
하고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다만 코드가 안 맞는 대다수의;;;사람이라면 '뭐야, 이게?'하고 화낼 가능성이 높긴 하다.
이케와키 치즈루 편과 홈룸 편(여기서 안노 히데아키...귀엽다*.*)에선 정말 폭소가 터졌고, '기타 브라더스'편은 아사노 타다노부 덕에 눈이 너무 즐거웠다. 그리고 신기한 생물(???!!)들이 등장하는 부분에선 내 정신세계가 한 차원 더 높은 곳으로 이끌려지는, 말로 설명 못할 그런 느낌이었다. 카세 료 편은 그 희한한 동작들 덕에 흥미진진.
4차원적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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