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 2008/07/27 01:48
REC를 보고 나서 '앞으로 한 달은 공포영화를 안 봐도 될 것 같다'고 말한 게 엊그제였는데 그새 못 참고 봐버렸다. 같은 감독의 다크니스. 알고 보니 예전에 출발 비디오여행!같은 데서 많이 봤던 영화였다. 안나 파킨 출연하고, 7명의 아이들을 목을 잘라서 의식을 치를까 말까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생각보다는 오밀조밀하게 만들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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