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 2008/01/20 02:48
1. 봐버렸다. 이거 어차피 개봉여부도 불투명하고, 다행히 개봉 하면 극장 가서 다시 볼 거니까, 하면서. 개봉이 계속 미뤄지면서 극장에서 볼 가능성이 희박해진 플래닛테러는 꾹 참고 기다리면서도 이스턴 프라미시즈는 봐 버린 심리는 과연.<폭력의 역사>와 외양은 상당히 비슷하다. 비고 모텐슨 주연. 구세대와 신세대 마피아의 대립이라든가, 함부로...
정말이지 날 위해 만든 것 같은 아름답고 아름다운 영화. 내용은 제목과 일단 관련이 있고, 그리고 그 외에도 내가 못 찾아낸 뭔가가 아주 많은 것 같은데 그게 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그래서 평론가들에게 자문을 구했건만, 이 영화를 다룬 글 자체가 별로 없었다. 그나마 있는 글 중 절반은 내가 보기에도 확연히 질적으로 부실한 평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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