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2013/03/24 23:48
걸어서도 갈 수 있는 집 근처라 한 번 가 봐야지 하던 참이었다. 진행 중인 전시가 딱히 끌리지는 않았지만 미술관 뒤의 석파정도 들러 보고 싶었다. 그런데, 현재 전시 내용에서 대략 눈치를 챘어야 마땅했다. 동행과 '오세훈이 미술관 지은 거 아니냐'며 의심했을 정도다. 전시는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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