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 2007/12/24 02:36
<로얄 테넌바움>과 <다즐링 주식회사>의 사이에는 무엇이 끼어있을까. 그래서 나름 애써 구해 본 <스티븐 지소와의 해저생활>에는 별 것이 없었다. 조금 슬픈 부분이 있다는 정도만 달랐을 뿐이다. 그 외 스타일의 변화라든가, 무슨 연결고리라든가 그런 건 전혀 없었다. 대신 나머지 두 편과 똑같이 시니컬하면서도 유머러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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