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2014/04/28 11:13
전 주말, 베이징에서 깔려 죽을 뻔한 것으로 주말을 반납하고 곧바로 출근한 나에게 4월 마지막 주말의 최대 목표는 늘어지게 쉬는 것. 밀린 청소와 빨래와 장보기, 고양이 놀아주기 등 독거노인스러운 과제만 아니었어도 더 늘어지게 쉬었겠지만...그래도 괜찮게 쉬었다. 하지만 내가 쉬는 바람에 좀 많이 놀게 된 이 분은 바로!!! 현대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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