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놓치기가 싫어서 광화문 씨네큐브로 달려가서 봤다. 휴먼네이처는 보다 만 것 같으니까 제쳐두고, 미셸 공드리 영화는 이터널 선샤인 이후 두 번째. 생각난 김에 이터널 선샤인이나 다시 봐야겠다.
슬럼가의 시대에 뒤떨어진 비디오가게 점원들이 사고로 비디오테이프가 전부 못쓰게 되자 직접 발로 영화를 만드는데, 이게 마구 인기를 얻는다는 내용. ...
- 음악
- 2007/12/31 00:02
잭 블랙의 밴드 Tenacious D의 대표곡, <Trubute>. 들을 때마다 감동하는 곡이다. 게다가 이 뻔뻔스러운 가사와 뮤직비디오 덕에 정말 코끝이 찡할 정도다. 가사 내용은,
어느날 잭과 카일이 길을 가고 있었는데, 악마가 나타나서 "최고의 곡을 들려주지 않으면 영혼을 먹어버리겠다"고 해서 둘은 즉흥적으로 곡을 연주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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