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2014/07/14 11:48
비가 내릴듯 말듯하다 결국 초큼 내린 지난 주 어느날. 강원도에선 올 뉴 카니발의 시승행사가 열렸다. 서울을 벗어나는 건 좋지만너무 멀다. 일 돌아와야 하는 입장에선 오가는 시간이 느무 아까웠기 때문에, 버스 안에서 죽은 듯이 숙면(...). 어쨌든. 일단 9인승 카니발에 올라탔더니 역시 그동안 타본 차랑은 크기가 다르다. 모든 게 널찍하고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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