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 2007/11/06 23:24
(지금까지는)내 생애 최고의 뮤직비디오. 역시나 나인인치네일스의 음악은 딱히 좋아하지 않지만, 보컬 등 온갖 역할을 맡고 있는 트렌트 레즈너만은 마음에 든다. 전에 샤크라가 이 뮤직비디오를 아주 허접하게 베끼는 바람에 짜증났었던 기억이 있다. 그나저나 이 뮤직비디오를 처음 본 게 중학교 때였던가, 까마득하다. 이 아찔한 lov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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